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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필라테스연맹(회장 양태정, 대한체육회 고문변호사)은  최근 이미지업 성형외과(원장 김성남)와 상호 홍보와 지원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국 필라테스 연맹의 양태정 회장과 이미지업 성형외과의 김성남 원장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업무 협약을 계기로 공동 마케팅, 상호 인적 교류 등, 비즈니스 차원의 다양한 상호 협력 방침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필라테스연맹은 필라테스 종목 진흥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함으로써 국민의 건강과 체력증진, 여가선용과 복지향상에 이바지하고, 우수한 경기자 및 단체의 양성으로 국위선양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대한체육회 종목단체 가입을 추진하고 있는 단체이다.

 이미지업 성형외과(https://imup.co.kr)는 한국서비스산업진흥원이 주관하고 국회, 보건복지부 등 정부부처가 후원하는 사회공헌 분야의 대표 행사인 ‘대한민국사회공헌대상’ 수상, 이미지업성형외과는 제17회 대한민국 ESG/CSR 대상에서 우수 기업으로 선정된 성형전문의원으로서, 성형외과 전문의인 김성남 원장은 다수의 미인대회 심사위원으로 활동한 경력을 바탕으로, 일명 ‘미인박사’라는 별칭을 갖고 있다. 김 원장이 몸담고 있는 이미지업성형외과는 다양한 의료장비와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안전한 수술을 진행해 17년 간 무사고라는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스캐폴드 실 및 그것이 포함된 주사 바늘 키트(제 10-1605425호)’와 ‘입술 애교 볼륨 실(제 10-1645541호)’, ‘줄기세포를 이용한 성형 수술 후 인공 보형물 안착 및 성형 부위’, ‘조직 재생 증진을 위한 화장료 조성물 및 이를 포함하는 화장품(제 10-1590498호)’ 등 다양한 자체 기술력을 갖고 있는 점을 인정받아, 지역사회 의료 발전과 시민들의 건강 증진에 힘써온 국내 의사 중 실력과 인성, 환자를 위하는 마음을 두루 갖추고 환자 중심의 병원 이념과 진료 철학을 가진 명의를 분야별로 선정하는 상인 주간시사매거진 ‘대한민국 100대 명의’에 선정되기도 했다.